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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공성연구센터

신공공성 연구센터장 최상옥

정부학연구소 신공공성연구센터는 신공공성의 이론을 확립하고 이에 대한 논의를 공론화하며 신공공성 이론의 정책 연구와 개발에 적용을 위해 설립되었다. 본 연구센터는 현 시대가 직면한 공공성의 위기를 ‘뉴노멀시대‘의 진입에서 찾고자 한다. ‘뉴노멀’이란 2000년대 말 세계 경제위기 이후 나타난 저성장, 저소비, 저물가, 저수익률과 같은 20세기 산업화시대와는 다른 경제현상을 의미한다. 하지만 뉴노멀 현상은 경제 분야에서만 국한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고용 없는 성장과 인구고령화로 인해 새로운 사회문제가 나타나는 복지분야를 비롯하여 기술 혁신 환경이나 재난 안전 분야, 도시개발 및 환경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행정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사회 패러다임에서 형성된 ‘도구적 효율성’이나 ‘선택적 보장성’과 같은 기존의 공공성 개념과 그 토대에서 자리 잡은 정부역할에 대한 논의들은 뉴노멀시대에서는 더이상 제대로 된 행정의 가치적 기반을 제공하기 힘들며, 이에 기초한 행정학 공공인재 양성프로그램은 복잡한 행정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배양시키기 또한 어렵다. 이에 본 연구센터는 뉴노멀 환경 하에서 정부, 나아가서는 공공부문이 과거 시대와는 다른 어떤 새로운 공공 가치를 추구해야 하며, 복잡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공공인재를 어떻게 양성할 수 있는지를 초점을 둔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센터는 “뉴노멀시대 新공공성 탐색”, “뉴노멀 시대의 경제환경과 다양성”, “보장국가론 이해를 위한 소고”, “적극적 중립: 경제 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 등 뉴노멀시대 각 분야의 공공가치 탐색을 위한 연구들을 시리즈로 발간하였으며 신공공성 이론에 대한 다양한 주제와 연구성과들을 소개하고 있다.

향후에도 본 연구센터는 신공공성의 이론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 성과들을 발표하고, 국내외의 전문가들과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연구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공공성연구센터장 최상옥